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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파완결작
Yokohama Kaidashi Kikou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최근수정 2021-03-08 12:30:08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2790위 1 인기도: 12,654 프리미엄: 167 감정가: 8,436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만화
화수 : 142
러닝타임 : 
등급 : 
방영일 : 1994.04.25
종영일 : 2006.02.25
장르 : 일상
프로듀서 :  아시나노 히토시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근미래.

공간적 배경:일본>관동 지방.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sonymusic.co.jp/Animation/yokohama/

엔하위키:https://mirror.enha.kr/wiki/%EC%B9%B4%ED%8E%98%20%EC%95%8C%ED%8C%8C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Yokohama_Kaidashi_Kik%C5%8D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0&rsv_idx=1&tn=baidu&wd=%E6%A8%AA%E6%BB%A8%E8%B4%AD%E7%89%A9%E7%BA%AA%E8%A1%8C&rsv_pq=e0b885d7000778b1&rsv_t=bf19qkEBPqPH85LshPWWhyy4iX25D7xyacPs%2F%2F26Xm6%2FmHloRC0mvKFSS9Q&rsv_enter=1&rsv_n=2&rsv_sug3=1

 

 

줄거리

"축제 같았던 세상"이 조금씩 침착해지고 후에 "저녁 무풍의 시대"라고 불리게 되는 근미래의 일본(주로 미우라 반도를 중심으로 한 관동 지방)을 무대로 "로봇 사람"인 주인공, 하츠세노 알파(初瀬野アルファ)와 그 주변 사람들이 자아내는 "부드럽고 매끈한" 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작중 사회 상황은 명확히 언급되진 않았지만, 단편적인 기술을 총합하면 지구온난화가 진행되어 해면 상승이 계속되고 산업이 쇠퇴하여 인구가 격감하고 인류의 문명사회가 서서히 쇠퇴하여 멸망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세계에는 비장감이 없으며 사람들은 오히려 평온으로 가득 찬 생활을 보내고 있다.

 

또, 자세히는 언급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존재도 많으며 그대로 작품의 일상 세계에 녹아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불가사의에 대해서 작중에서는 진상이 전혀 밝혀지지 않았고 어떻게 해석할지는 독자&시청자들에게 맡기고 있다. 또한, 원작이 종료되고 나서 간행된 소설 판(저자:카츠키 테리하)에서는 "저녁 무풍의 시대" 후에 인구는 더욱 감소하여 거의 멸망 상태가 되어버린 "사람의 밤"을 맞이하였다,라고 되어있다. 각 이야기는 등장인물의 사적인 일상을 주축으로 전개되며 또한 "로봇 사람"들이 주위에서 "로봇이라는 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 중 하나"로서 받아들여져 생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카페 알파의 원작은 아시나노 히토시의 만화 작품이다. "월간 애프터눈(코단샤)"에서 1994년부터 2006년까지 연재되었다. 단행본 총 14권, 신장 판은 총 10권. 제1작은 월간 애프터는 1994년 6월호에 단편으로서 게재되었다(정리하자면 제0화). 작가에게 있어서 이 작품이 데뷔작이다. 이 작품이 1994년 봄 애프터눈 사계상에서 사계상을 수상한다. 이어서 9월호에 속편이 게재되고 1994년 12월호부터는 정식 연재화되어 2006년 4월호까지 게재되었다. 총 140화 완결. 이야기 전체를 통해서 온화한 분위기를 가진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 간다. 본편 연재가 종료되고 나서 2006년 7월호에 게재된 단편 "기슭"은 동일한 세계를 무대로 하여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시대 설정은 연재 종료 시점에서 수십 년 후 이상으로 추측된다).

 

또한, 라디오 드라마가 시이나 헤키루의 라디오 방송에서 방영되어(후에 드라마 CD화), 두 번 OVA 판이 제작되었다. 2007년에는 제38회 성운상(만화 부문)을 수상하였다. OVA는 1998년 5월 21일부터 발매되었다.

 

OVA 작품은 몇 번이나 시청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며 확실히 기복이 좀 부족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영상과 음악밖에 없는 내용물이 없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직구 스트레이트 같은 재미없는 이야기"라는 평도 받는다. 확실히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몇 십번이나 이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이 애니메이션이 내용물이 없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 의견을 가지는데 이르른다고 하더라도 확실히 모에 캐릭터로 이어지는 주인공인 알파나 작품 전체의 치유계 힐링 요소는 매력적인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보다 이 작품의 밑바닥에는 비범한 공기가 흐르고 있다.

 

그것은 "치유받았다" "보고 있자면 매우 기분이 좋았다"라는 게 가장 큰 요소일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넘어 이 작품의 매력에 이끌린 사람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여러 가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상상 이상으로 머리를 썼다" "감동했다" 등등. 그러한 의견에 격렬히 동의할 수 있다. 그것은 역시 이 작품의 진정한 이야기가 치유가 아니라 그것과는 다른 차원에 있는 것이며 그것은 어느 종류의 "인텔리" 요소와 이 이야기의 세계관 앞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그리고, 이 이야기의 결말은 도대체 어떠할까?라는 이 작품 세계관의 전후가 신경이 쓰여서 어쩔 수 없다는 감정에서 오는 것이다.

 

즉, 이 작품은 이야기의 윗부분 만을 찾아서 핥은 것만으로는 스토리로 봐서 전혀 재미가 없지만, 그곳에서 한 발 더 디뎌 이야기의 "뒷쪽"을 자신 나름대로 예상하면 고급 원두로 내린 브렌드 커피 만큼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끈질긴 것 같지만, 작중의 분위기 등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며 문제는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와 카페 알파라는 이름의 시간축 전후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일어나는지)라는 것이다.

 

 

설정

스쿠터(スクーター)

알파의 스쿠터는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레시프로 엔진이지만, 코코네의 스쿠터는 전기식이다. 이 전기식 스쿠터는 전자기를 사용하는 모터가 아니라 전기적 자극으로 수축하는 인공 근육이 동력원이라고 한다. 알파의 스쿠터는 노란색이며 코코네의 스쿠터는 핑크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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