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발매될 이사야마 하지메의 [진격의 거인] 12권 초판 발행 부수가 처음으로 200만부를 넘은 220만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발매된 만화 중 초판 200만부를 넘은 것은 [원피스] 랑 [진격의 거인] 둘뿐이다. 올해 발매된 만화 중 100만부를 넘은 작품은 [나루토] [쿠로코의 농구] [암살교실] [은수저] 등이 있지만 200만부를 넘는 것은 400만부 가량의 원피스와 이번에 200만부를 넘은 [진격의 거인] 이다.
2010년 3월 발행된 1권의 초판 발행부수는 4만부였지만 같은 해 12월 데뷔작으로는 이례의 속도로 100만부를 돌파했고 누계 발행 부수는 2012년 12월 1000만부, 2013년 6월 2000만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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