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라라 13권 표지 개요 추가
「지금부터 여기서 시작할 것은────다라즈의, 집회야」
도쿄 이케부쿠로. 이 거리는 지금 말 그대로 혼돈의 도가니로 변했다.
목 없는 라이더와 연결 되는 모든 사람이 휘말려, 결착의 때를 맞이하려 하고 있다.
일찍이 친구였던 소년들은 마음과 몸에 상처를 지면서, 서로를 생각하면서도 대치한다.
일찍이 견원지간이였던 두사람은 분노를 넘은 최후의 살육으로 발전해 간다.
일찍이 액자 넘어로만 바라봤던 소녀는 과거의 자신을 넘기 위해 필사적으로 된다.
일찍이 행복했을 터인 비뚤어진 연인들은 떼어 놓여진 그 앞의 시련에 도전해 간다.
그리고 예전에 목이 없었던 라이더는 그 모습을 거리에 호시 하게 되고.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articleId=1265658&bbsId=G003&itemGroupId=2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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