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re 의 소제목 대하여
도쿄구울:re의 소제목들을 보면서 무슨의미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각 화의 소제목 앞에 도쿄구울:re의 re를 붙이면 의미가 생긴다던지 이런 저런 소문을 접했던지라 검색을 한번 해봤습니다
어떤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를 옮겨보자면 우선 1화부터 4화까지의 제목입니다
1화「骨」
2화 「委舵と畏蛇」
3화「鐘」
4화「未と師、視と屍」
일본어를 아시는 분이시라면 딱 보면 무슨의미지 라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 보이실겁니다
話数 タイトル 読み方 変換 意味
1話 骨 ボーン リボーン 再生
2話 委舵と畏蛇 いだといだ リイダとリイダ リーダーとリーダー
3話 鐘 ベル リベル 反逆者
4話 未と師、視と屍 ? ? ?
1화의 제목은 [뼈]이며 영문으로 본 이라고 읽습니다 여기에 re를 붙여주면 reborn이 되며 의미는 [재생]이 됩니다
2화의 제목은 [이다토이다] 입니다 여기에 re를 붙여주면(le를 붙였네요) [leader와 leader]가 된답니다
3화의 제목은 [종]이며 영문으로 벨 이라고 읽습니다 여기에 re를 붙여주면 rebell이 된다는군요 의미는 [반역자] 랍니다
그래서
1화는 [재생]이라는 의미로 도쿄구울의 부활이나, 하이세로서의 카네키의 부활을 나타낸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2화의 [리더와 리더]는 시모구치 상등과 마도아키라 상등의 회의에서의 갈등을 의미하며
3화의 [반역자]는 우리에와 시라즈가 하이세로부터 떨어져 단독행동을 하려는 모습이 묘사 되어 있었답니다
4화는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밑에 설명을 추가하긴 했습니다)
5화의 제목은 [執徒]인데 「シット(싯토)」라고 읽고 영문으로는 shit (糞:똥)을 의미 한답니다 여기에 re를 붙이면...
[다시 똥]이 된다네요, 즉 말똥선배(니시키)와의 재회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밑에는 또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를 옮겨봤습니다
1話「骨」뼈
○「bone」
↓
「rebone」
↓
「reborn」生まれ変わった、再生した 다시태어나다, [재생]
(カネキ君が佐々木君に生まれ変わった) (카네키가 사사키로 다시 태어남)
2話「委舵と畏蛇」
○「いだといだ」[이다토이다]
↓
「りいだとりいだ」(le를 붙이는것 같네요)
↓
「リーダーとリーダー」[리더와 리더]
(真戸上等と下口上等の言い争い) (마도상등과 시모구치상등의 갈등)
3話「鐘」
○「ベル」[종] (학교종이 땡땡땡의 그 종입니다)
↓
「bell」
↓
「rebell」反逆者 re를 붙여보면 rebell이 되며 [반역자] 가 된답니다
(瓜江と不知の反抗) (우리에와 시라즈의 반항)
4話「未と師、視と屍」
○「みとし、みとし」[미토시,미토시]
↓
「mi to si、mi to si」
↓
「remi to si、remi to si」
↓
「limit to see、limit to see」
調べることの限界、配慮の限界 조사의 한계, 배려의 한계
(トルソー調査の限界と、女である六月への配慮の限界) (토르소조사의 한계와, 여자인 무츠키에게 배려의 한계?)
5話「執徒」
○「しっと」[싯토]
↓
「shit」糞 영문으로는 shit 의미는 똥
↓
「re shit」再び、糞 re를 붙여보자면 [re shit] 다시, 똥
(再び馬糞先輩=ニシキ先輩) (말똥선배와의 재회 = 니시키)
6話「握人への悪賭」
○「あっとへのあっと」[앗토에노앗토]
↓
「atへのat」
↓
「reat+reat」
↓
「retreat」撤退、退却、後退 철수, 퇴각, 후퇴
(オロチ相手に撤退しようとする) (오로치를 상대로 [철수] 하려고 함)
○「あくとへのあくと」[아쿠토에노아쿠토]
↓
「actへのact」
↓
「reactへのreact」もとの状態に戻る 원상태로 되돌아옴
逆行する 역행
反発する 반발
やり直す 다시고침
(佐々木にカネキの赫子が戻る) (사사키에게 카네키의 카구네가 돌아옴)
7話「昧人」
○「まいと」[마이토]
↓
「might」可能性がある 가능성이 있음
威力、勢力 위력,세력,
手腕 수완
↓
「re might」再び可能性がある 다시 가능성이 있음
再び勢いがある
(佐々木がカネキに戻る可能性がある) (사사키가 카네키로 돌아갈 가능성)
○「みっと」[밋토]
↓
「mit」
↓
「remit」
↓
「limit」限界、極限 한계, 극한
(カネキの赫子の抑止の限界) (카네키의 카구네 억제의 한계)
○「ばいと」[바이토]
↓
「bite」噛み付く、痛みを与える 물어뜯는, 통증을 주는
↓
「re bite」再び痛みを与える 다시 아픔을 줌
(初めてニシキとカネキが戦った時と同じように痛みを与える) (처음 니시키와 카네키가 싸웠던 당시처럼 아픔을 줌)
8話「代行者」[대행자]
○「agent」영문으로 [agent]
↓
「reagent」試薬、反応剤 시약, 반응제
(試しに不知が班長になる?) (시라즈를 반장으로 테스트?)
(試験的に作ったクインクス) (실험적으로 만든 쿠인쿠스))
○「factor」
↓
「refactor」
↓
「refactoring」プログラムの振る舞いを変えることなくソースコードを変更すること 프로그램의 행동(기능)은 변하지 않으면서 내부 구조를 바꾸는 작업
=外見を変えないで中身をいじること = 외관을 변경하지 않고 내용물을 손보는 것
(カネキの体で佐々木という別人の人格) (카네키의 몸에 사사키라는 다른사람의 인격)
9話「継情」
○「けいじょう」 [케이죠우]
↓
「りけいじょう」 [리케이죠우]
↓
「りけじょ」 [리케죠]
↓
「理系女」=トーカちゃん? [이과녀] = 토우카짱?
(トーカとの再会) (토우카와의 재회)
○「けいせい」[케이세이]
↓
「形成」[형성]
↓
「re 形成」再び形作ること 다시 형태를 만듬
(クインクス施術の方法) (쿠인쿠스시술방법)
○「けいせい」[케이세이]
↓
「警醒」[깨우다]
↓
「re 警醒」再び人のねむりを醒ますこと
(カネキの復活) (카네키의 부활)
擬枠 :10 (ぎわく)??
待ち甲斐:11 (まちがい)??
枯魂:12: ??
ああ降ろう、血:13(アアフロウ、チ아아후로우,치) (reapproach?)
韻に触れる:14 ??
更努:15 (こうど코우도)(record リコード)
右:16 (ライト라이토 right)(rewrite リライト)
モテ:17 (モテ모테 mote) (remote リモート)
이런 설들이 있다고 합니다 어거지로 끼워맞춰보면 맞는것 같기도 하고...
숨은그림찾기하는것 같은 스이샘의 방식 대단하네요
re라는 글자를 의미모를(?)소제목과 덧붙여 본다면 그 화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게 뭔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오랜만에 옛날 글들을 다시보니 1부 마지막화 소제목이 [研 ] 이였네요
1부 소제목들이 전부 두글자임을 감안해본다면 [켄 ]뒤의 공백이 신경이 쓰이지요
2부 1화의 제목과 결합해본다면 켄 reborn 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켄 다시태어나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3/9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