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7일에 발매될 예정인 신작게임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이 욕심 많은 게임에게 심판을! ] 의 본편 홍보
영상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플랫폼은 PS4 , PS VITA 로 제작되며, 특전으로는 슈팅 게임 'Attack of the Destroyer'
가 제공된다고 하네요.
'코노스바' 게임판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 사토 카즈마 ] 는 평소처럼 [ 메구밍 ] 의 폭렬마법 연습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에 어떤 [ 반지 ] 아이템을 얻는다.
[ 위즈 ] 에게 아이템 감정 문의를 하니,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매직아이템이라는 이야기.. 가치있는 물건이라면
팔아버릴려고 신경쓰지 않고 착용한 카즈마였지만 다음날 아침, 카즈마가 일어나보니 그의 손에는 어떤 여성의 팬티가
쥐어져있었다..
혹시 이 팬티의 주인은 지금 입고있지 않는 것인지, 당사자를 걱정해서(?) 모험가이기 전에 신사이기도 한 카즈마는
팬티의 주인을 찾기 위해 결의한다. '바닐' 에게 감정을 다시 의뢰했지만, 반지의 저주를 받았다고 하며,
'스틸' 스킬이 무의식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며, 점차 저주의 힘이 강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 팬티 재판 ] 을 통해 '카즈마' 의 신사적인 면모를 강조하는 한편 ( 캡콤에서 소송이 올지도.. ) , 사고뭉치 히로인들과의
애정 이벤트들도 각각 추가 될것 이라고 하네요.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모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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