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돌파 그렌라간 나암편-비랄의 비밀 (추측글)
나암편 재탕중에 이상한걸 보고말았음..
처음부분에 로제놈이 비랄에게 불사의 육체를 주기 직전!
정확히 2:48 초부터 이어지는 약 0.5~0.7초간 스쳐지나가는 장면
이 장면은 그렌라간을 보신분이면 너무나도 잘 아시는 장면임;
그냥 재가 마음대로 막 넘겨서 생각한걸수도 있지만 ...
바로 이장면
이 두 장면이 매우 빠른속도로 지나감, 비랄이 불사의 몸을 가지기 직전에!
이 두 장면은바로 그렌라간 tv버전 1화에나오는 장면!,.
모두의 평화, 하늘의 별은 모두 동료라는 결말과 정반대인 다른 결말의 페러렐 시몬 이라고 알려짐..!
그냥 나암편 을 만든 그렌라간 제작팀에서 다른의미 없이 넣은 장면일수도 있지만 , 의미없이 이 장면을 넣지는 않았을거임;
그래서 재가 감히 추측하건대.. 비랄은 불사의 몸을 가지고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시몬의 또 다른 미래를 보았다?!''
시몬이 처형판결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 비랄과의 대화중에
시몬은 ''니 힘이라면 이 구속구 정도는 부술수 있을것이다. 도망가라'' 라고 말하며 손바닥에 코어드릴크기의 나선력을 만듭니다. 이때 비랄은 흠칫. ''그 빛은?!'' 이라는 대사를하죠
비랄의 ''그 빛은?!'' 이라는 대사를 가지고 억지같지만 추측하나 뱉어보자면 .
자신이 보았던 페러렐 시몬의 코어드릴과 는 다른. 반 나선 코어드릴이 아닌것이다!.
페러렐시몬의 드릴 ↓
비랄은 '자신이 본 미래와 다른미래가 펼쳐질것이다.'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특등석이 비어있다는 시몬의 말을듣고 비랄은 시몬과함깨 안티스파이럴을 물리치게되고.
불사의 몸을가진 비랄은 자신이 보지못한, '하늘의 별은 모두 적' 이라는 결말이 아닌 '하늘의 별은 모두 동료' 라는 미래,
불사의 몸을 이끌고 이미 알고있는 미래가 아닌 새로운 내일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함 ㅋ
요약 하자면 그냥..
비랄은 시몬 미래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대, 알고보니 그시몬이 그시몬이 아니었던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