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케치몇장
수능을 조진마당에 내신이 무슨의미가있으리 하고 그린 시험지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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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입니다.
수능 끝나면 기계마냥 그림을 뽑아내겠어! 라고 생각햇었는데
현실은 피방에서 10시까지 담배연기에 훈제되는게 일상.
10시까지 썩어나다가 피곤한 상태로 그리니 옷입히기도 귀찮아서 거의 벗긴채로 마무리해버린게 태반에다가
취향이 아니라곤 하지않겠,,(?)
이제보니 퀄편차가 장난이 아니군요
게다가 오늘은 그림이라는 말조차 무색하게 휘갈겨버린;;
다음에올릴땐 각성해서 열심히 그려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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