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리시리즈 완주
설날부터 시작해서 어제까지 애니시리즈를 전부 끝냈는데
바케모노 - 시리즈의 시작답게 분위기, 연출, 대사들 가장 좋았고
니세, 네코 - 캐릭터 펼치기
세컨 - 카이키
세컨시즌이 좋은게 하렘을 순서대로 지우는게 참 맘에 들더이다 이제 어서 육노예도 풀어줘
코이모노 가서는 그냥 카이키가 원톱
오프닝부터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죠가하라와 배틀 삼연전
시리즈 종종 나오던 일러스트가 카이키작이라니
마지막까지 갭모에 ㅎㄷㄷ
주인공을 그냥 단순 오지랖캐로 만들어 버리는 카이키 데이슈, 남자다 어른이다
퍽
퍽치기............굿엔딩일 줄 알았는데 보는 사람도 같이 당함
계속 나와서 좀 의아
성불은 끄덕여지는 장면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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