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 "데어 이즈 노 이블" 감독 1년 수감형
출국 금지를 당해 베를린 황금곰상을 수상하고도 시상식에 참석못한 [데어 이즈 노 이블]의 Mohammad Rasoulof, 감독이 이란 정부로부터 1년 감옥 수감형을 선고받았다고 데드라인이 보도
그는 작년에 이 영화가 '이슬람 정부에 반하는 프로파간다' 라는 판결을 받았고 2년간 해외 여행 금지령을 선고 받았었다.
그의 변호사가 이같은 감옥형 선고 사실을 전했고 이에 대해 항소를 할것이고 특히 최근 이란의 코로나 바어리스 심각성으로 인해 이란 감옥의 낙후성이 바이러스에 취약함을 집중적으로 말하며 항소를 할것이라고 함
https://extmovie.com/movietalk/5465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