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스튜디오에서 K팝 소재 영화를 제작한다
20세기 스튜디오가 배급하고 유명 음악 제작자인 스쿠터 브라운의 SB 프로젝트와 에픽 매거진이 제작하는 K-팝 영화 감독으로 '서울 서칭' (Seoul Searchin)'을 감독했던 한국계 미국인 벤슨 리가 확정되었다고 발표
이 영화 이야기는 젊은 아시아계 미국인 대학생 여자가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가장 경쟁률이 쎈 K-팝 경연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면서 자신의 K-팝 가수 꿈을 추구하는 이야기
Elyse Hollander기 각본을 쓰며 스쿠터 브라운과 제임스 신이 제작에도 직접 참여
출처: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824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