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섭은 이제 버려야지 머
철권전에서는 꽤나 난타전을 했지만
철권얼굴에는 상처하나 안남았지
최영전에서도 자켓입고 설치다가
그냥 순식간에 압살돼버렸음
근데 왜 철권전에서는 자켓벗었는데
여기서는 안벗고 저랬을까 그냥 최영 띄워주기용 희생양으로 쓰였다로 볼 수 있을꺼같네요
여러번 낙법쳤다고 고평가 하는 말이있지만
저게 낙법치는걸로 보이나?
내리 꽂은애 자세잡기도 전에 잡아다가 그대러 쳐박아 버리는거 같은데?
김구전에서도 타격으로 압도했다 하지만
얘는 원래 초반에 전력 안다하잖어
임세용한테도 정타내주다가 밀려버리는척하고 그뒤로 역전해버렸는데
김판섭전도 다를꺼 없음
김판섭 공격 맞고도 ㅈ1ㄴ 여유로운 표정짓는거랑
후에는 결국 개패버리버리고 이기는건 동일
심지어는 저때 김판섭 분노조절 장애 걸렸는지 판빡이들이 자랑하는 그잘난 소프트웨어는
활용도 못하고 내내 흥분만하면서
죽어! 죽어! 이러는건 오동주때랑 똑같음
글고 판빡이들은 자꾸 갈비뼈 부상을 언급하는데
일반적으로 갈비뼈 부상당한애가
최영업어치기 당하고 그뒤로 바로일어나 뒷치기하면서
마용구랑 타격주고받고
그다음날 김구랑 잘만 싸워버리는게 말이되나
판빡이들 말보면 연전으로 지쳐서 졌다느니 머니 하지만
작중에 그런 뉘앙스가 전혀없음 갈비뼈도 맞았어야 반응을냈지
걍 작가가 만화다보니 크게 염두안해둔 느낌
글고 앞으로 금강야차건으로 파워인플레는 점점 올라갈테고
그중 전영걸은 이성민 이상이라 나왔으면서
김구도 전개상 더띄워줄 가능성이 큰데
작가 변호도 멋도없던애가
갈비뼈부상 회복됬다고 이제와서 띄워줄꺼 같나
방금공격으로 니패턴 다알았다하고 움직임 바꾼걸 계속 언급하는듯
근데 김구전에서는 그런거 1도없음
오동주처럼 맞다가 흥분해서 죽어!죽어! 이러다가 퍼맞다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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