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준구>>>>씹졸건, 보>>>>가는 근접전으로 4배의 차이^^7
준구 = 노연장에 걍 집가는 상태에서 졸건이랑 호각.
졸건이랑 같은 상황에서 ㅈ태성이랑 싸웠는데 일부러 졸건이 아무한테나 쫄게할려고 안죽임.
팩트 1. 극진 무술딸린 졸건이 노연장 준구보다 세거나 같은 격이었다면 그때 그 타코야키 상황에서 ㅉㄸ같이 선농이한테 화풀이할게아니라
준구를 조졌어야했다. 졸건은 강약약강 그런 성격이니까 ㅋㅋ
팩트 2. 3년 전 졸건은 호스텔B를 조졌을때 완성된 눈의 준구를 말함. 이게 무의식 준구인거같은데
3년이나 지났으니 지금은 될거같노 졸건은 무의식 안꺼내도 노연장으로도 조질수있지 ㅋㅋ
팩트 3. 장안철 - 우판석(힘이 꽤 세서 장안철이 싫어하고 이유없이 싸대기를 맞음.)
준구 - 일헤드(준구가 좀 싫어함) 애들 삥뜯고 괴롭히는 놈들끼리 싫어하는건 다 통함. 결론. 하고싶은말. 일헤드도 최소 졸건 개패는 강자다.
(졸건이 4대크루에 관심이 없으며 회장한테 독이된다했으면서 오히려 극혐석 이용해서 부실거면 지가 부시면 될건데 굳이 극혐석에게 시키는 이유? 딱 답 나옴 ㅋㅋ 일헤드>>졸건)
팩트 4. 보 = 사에게 힘실펀 맞고 피토한걸로만 그쳤고 연속 힘실린 펀치 1000대 맞고도 재생해냄 가 따위는 반응 못할 엄청난 화력에 속도의 전투.
가 = 포치한테 때린급 살살펀치에 두부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