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제레프가 페어리하트 얻으려는 건, `앙크세럼`를 불러내기 위함일 꺼 같다
페어리하트 또한, 근본적으로는, 초대가 제레프랑 접촉했기에 생겨난 힘이고,
그리고 제레프의 힘의 근원인, 즉.... 모든 근원은 바로 앙크세럼 ㅇㅇ
더불어서 죽은 동생을 되살리기 위해, 악마로 만든 제레프, 즉, 나츠 또한, 앙크세럼의 저주의 힘으로 되살아나 있는 것 ㅇㅇ
제레프가 페어리하트를 얻으려는 건, 어쩌면, '앙크세럼' 의 흔적을 뒤쫓고 있는 것 같다 ㅇㅇ
그렇게 함으로써, '앙크세럼' 에 도달하거나, '앙크세럼' 을 페테 세계관에 불러 낼 수 있게 된다면,
이미 죽은 나츠가 완전히 되살아나게 되는 것도 가능해질 듯한 삘이 온다 ㅇㅇ
즉, 모든 근간과 중추에 자리잡은 앙크세럼이야말로, 페테의 가장 어울리는 최종보스이며,
제레프의 최대의 목표가 아닐까? ㅎㅎ
'페어리하트' 는 그를 위한 도구일 뿐이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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