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카와 카네키의 미묘한 거리감의 변화?
카네키가 키스를 막든 안막든카네키는 토우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알테고
이걸로 둘 사이의 관계에 진전이 있을거 같고(미묘한 거리감의 변화)
설령 아몬처럼 막았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아몬이 아키라랑 골인을 했다는 점에서 마지막에는 카네키도 토우카랑 골인을 할 것 같은 뻔한 느낌.
1부~2부 통틀어서 토우카가 히로인인 느낌을 계속 받아왔는데
작가가 이제 제대로 밀어주는거 같아요.
남은건 카네키가 토우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린듯.
지켜주고 싶은 정말 소중한 동료--->신경쓰이는 여자애
이렇만 봐줘도 정말 만족스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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