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독자들이 4차닌자대전의 흥행에 대해 착각하는것은
일단 4차 닌자대전 후반부가 환생이나 카구야 같은 막장 전개 때문에 2부는 페인전과 비교하면 판매량 엄청 떨어졌다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 권당으로 비교해보면 그렇게 차이 나지도 않고 역으로 마다라 등장때와 나루토 쿠라마 각성쯤의 에피는 오히려 페인전 보다 잘 팔렸어요....
물론 막장 전개가 시작된 최종전은 판매량이 약간 줄어들긴 했어도 그렇게 엄청 줄어든건 아니고 페인전 저점때 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라 줄은건 맞아도 비슷하게 유지될 정도의 판매량은 유지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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