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빅맘 진짜 불쌍한애임
흰수염과 어깨를 나란히한 해적으로서
1.물론 나이도 먹을만큼먹음
그 아름다운 미모도 늙어서 이제 추억이됬지...이제는 아줌마...여자로서 너무 슬프지
2. 자식을 많이 낳고 공복이나 우울증을 먹는걸로 해소하는 현대적인 우리의 어머니
어머니의비빔밥...다들 아시나... 그런맘도 모르고 먹을거에 환장한다고 말하는 자식들...
자식들은 어머니의 마음을 모르지...
3. 빅맘의 꿈 역시 시저에게 부탁해서 자식들과 눈높이를 맞춰서 같이 밥을먹고싶은 소소한 어머니의꿈
현자 어머니의 마음
이거 연구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