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 연구글) 사망후보 캐릭터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1.카미조 또는 마이카를 위해 죽는다?
신약 17권에 오랜만에 등장해 아레이스타에게 총난사하고 플랑과 함께 카미조한테 간 츠치미카도가 신약 최종장 아레이스타 편에서 카미조를 위해 희생되거나 또는 마이카를 위해 희생된다
일단 구약 4권 엔젤폴 사건에서 카미조랑 싸우고 무력화 시키고 더 휘말리지 않게 자신이 마술을 사용해 희생했고 그뒤로 카미조를 믿고 아레이스타에게 뻐기거나 대느는 장면만 봐도 카미조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알수있다
그리고 신약 1권에서 인적자원 프로젝트를 쫓던 중 경고 차원에서 마이카가 노려지게 되었다는걸 알게되고 마이카를 죽은걸 위장하고 위험에 처하게 한 자들을 복수하기 위해 신약 7권에서 카미조를 이 일에 휘말리지 않게 하기 위해 우메자키 유우가라는 마술사가 "명왕의 단"이라는 마술예장을 써서 학원도시를 괴멸시키려 한다'라는 거짓 정보를 줘서 배움의 동산 안에 격리시킨다
그리고 츠치미카도와 마이카의 관계가 밝혀지는데
처음부터 거짓으로 뭉쳐 있었고, 친애 따윈 조금도 생겨나지 않는 '가족'에 불과했을 것이다. ... 츠치미카도 모토하루가 '그 소녀'를 가족의 일원으로 고른 것은 몹시 심플한 이유였다. 서류상 쉽게 위장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다. 그 외에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그 소녀'를 데리고 학원도시로 향하는 길에 츠치미카도 모토하루는 말했다. "네가 지금 처해 있는 상황에 의문을 품지 않으면, 원하는 걸 이루어줄 수있는 범위에서 이뤄줄게." 거기에 있는 것은 최소한의 계약이었다. 프로가 초보를 스스로 끌어들인것에 대한, 사죄의 선불이다. 거기에 대해 물론 상황 따위는 이해할 수 있을 리도 없는 '그 소녀'는 고개를 작게 갸웃거리며 이렇게 대답했다. "뭐든지 해주는 거야─?" "어느 정도 범위 안에서겠지만." "하지만,"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그 소녀'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만일 그런 티켓이 있다면 그건 좀 더 절박한 사람한테 양보해야겠군─." "....." 예상하지 못한 대답이기는 했다. 마술사로서의 모든 것을 버리는, 츠치미카도 모토하루의 마음속에서, 거칠어져 있던 무언가에 부드러운 자극을 줄 정도로는.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7권 中
그리고 신약 17권에서 아레이스타가 마이카를 지켜준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총난사를 했다
신약 17권 中
츠치미카도: 너는 여동생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나랑 계약했다 하지만 엘리먼트 때도 대열파때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아레이스타 네 차례는 여기까지 흔해빠진 가족의 정에 삼켜져 죽어라
최종결론 마이카가 아레이스타 로부터 위험에 쳐하게 되자 구해주러 희생하거나 카미조가 위험에 처하자 카미조를 위해 희생하거나 둘중에 하나다
이상 연구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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