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속보] 설악산 흔들바위 굴려 떨어뜨린 미국인 유학생 11명 입건
바쿠만두 | L:0/A:0
34/210
LV10 | Exp.1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737 | 작성일 2020-04-01 12:34:08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속보] 설악산 흔들바위 굴려 떨어뜨린 미국인 유학생 11명 입건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3월 31일 오전 6시 30분경에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설악산 관광 가이드 김 모(45) 씨의 설명을 듣다가 중요지방문화재 37호 '흔들바위' 를 밀어 떨어뜨린 미국인 유학생 제럴드(21) 등 일행 11명에 대해 문화재 훼손 혐의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 일행은 재학 중인 대학교 개강이 늦어짐에 따라 단체 관광을 계획한 미국인 유학생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이날 새벽 5시 일출 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이드 김 씨의 말에 따라 평균 체중 89Kg의 거구인 11명이 힘껏 밀어낸 끝에 바위를 추락시켰다.

 

 


그러나 이들 일행은 경찰에서 "가이드의 말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해 밀어본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범행의 고의성을 완강히 부인했다.

 

 



이에 따라 소식을 접한 문화관광부와 강원도청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근처에서 관광 중이던 일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흔들바위'는 추락시 엄청난 굉음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목격자 윤 모 씨에 따르면 흔들바위가 떨어질 때 이런 굉음이 울려퍼졌다고 한다.



 

 

 

 

 

 

 

 

 



 

 

 

 

" 뻥이요!!! "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타子리
긴글은 아래부터 읽는습관
2020-04-01 12:36:35
추천0
[L:45/A:549]
조커
만우절
2020-04-01 12:44:47
추천0
[L:38/A:402]
유희나
이것도 옛날부터 존재하던글이라...
2020-04-01 12:46:05
추천0
[L:29/A:565]
미역곰
2020-04-01 13:28:31
추천0
[L:11/A:192]
귀여운존재
:)
2020-04-01 13:28:53
추천0
[L:51/A:503]
흑설공주
고전파 > 페이커
2020-04-01 13:31:03
추천0
혼또x혼또
6쏭>페이커
2020-04-01 16:05:44
추천0
[L:3/A:173]
김광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4-01 13:59:42
추천0
[L:97/A:61]
사쿠야
ㅋㅋㅋㅋ
2020-04-01 17:33:21
추천0
[L:48/A:508]
녹차입니다
만 우 절
2020-04-01 18:05:40
추천0
[L:57/A:444]
크리스
호곡
2020-04-01 18:35:25
추천0
[L:46/A:433]
팀바스커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4-01 23:20:08
추천0
[L:15/A:181]
1p스
ㅋㅋㅋㅋㅋㅋㅋ
2020-04-04 15:30:36
추천0
[L:36/A:604]
티베리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4-12 16:10:39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20 | 댓글 3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92826 유머  
피터팬 색칠공부 [11]
후부키
2020-04-03 0 821
92825 유머  
최영도 만화(5편) [12]
마더데몬
2020-04-03 0 767
92824 유머  
MSG 제조과정과 진실 [14]
사쿠야
2020-04-03 0 676
92823 유머  
눈물 젖은 소불고기.jpg [9]
사쿠야
2020-04-03 0 654
92822 유머  
13세 무면허 뺑소니 사건 가해자들 근황 [21]
류다희
2020-04-03 0 1456
92821 유머  
흔하지 않은 엄마의 카톡 [10]
사쿠야
2020-04-03 0 530
92820 유머  
아 서브웨이에 우산 두고왔다;; [14]
사쿠야
2020-04-03 0 714
92819 유머  
스압) 가수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 [11]
사쿠야
2020-04-03 0 662
92818 유머  
여학생 협박한 치킨집 사장님...jpg [13]
사쿠야
2020-04-03 0 958
92817 유머  
폰게임 만우절 이벤트 레전드.jpgif [14]
사쿠야
2020-04-03 0 847
92816 유머  
영화 '달마야 놀자' 레전드 씬...jpg [18]
사쿠야
2020-04-03 0 849
92815 이슈  
생화학 테러.COVID19 [15]
설이
2020-04-03 0 594
92814 유머  
경계근무 혼자서면 안되는 이유 [12]
씨부
2020-04-03 0 650
92813 유머  
인도에서 토스트 사먹으려다가 당황한 한국인 [11]
씨부
2020-04-03 0 619
92812 유머  
당황한 2 [12]
씨부
2020-04-03 0 487
92811 유머  
남자들이 공감할 개빡침 [15]
씨부
2020-04-03 0 643
92810 유머  
내가 김갑환이야 [12]
씨부
2020-04-03 0 564
92809 유머  
헬스장 빌런들 [12]
씨부
2020-04-03 0 518
92808 유머  
헬스장 빌런들 2 [11]
씨부
2020-04-03 0 530
92807 유머  
스페이스바 잘못 누른 예 [12]
씨부
2020-04-03 0 560
92806 유머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 이유 [12]
씨부
2020-04-03 0 852
92805 유머  
긴급체포한다 이기야! [16]
일베충
2020-04-03 0 612
92804 유머  
고대의 악이 깨어나 버렸다 [8]
않E이럴수가
2020-04-04 0 490
92803 유머  
닉네임은 자기의 10년 후 모습이래요 [15]
않E이럴수가
2020-04-04 0 489
92802 이슈  
코로나 사태로 마스크 생산 중인 디올. [9]
쿨쿨
2020-04-04 0 412
      
<<
<
3021
3022
3023
3024
3025
3026
3027
3028
3029
303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