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사이다 아닙니까?
에토를 좋아하는 도굴러로서 막장소녀의 또다른 등장은 매우 기분 좋습니다!
도S정신은 다 어디간겁니까?
거기다 자기를 학대하는 아버지로부터 버티다 매우 멘탈이 약하면 죽일 수 도 있는 겁니다. 물론 죄값을 치르겠지만 치러도 학대당한 증거 + 미성년 파워로 감옥도 안가요
뭐 지나가는 길냥이 죽일 수도 있지요. 개는 죽여도 되고 고양이는 안됩니까?
보신탕 좋아하는 저로서는 길냥이나 개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만.
마지막으로 자기 팔 다리 잘라놓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좋아하라 강요하고, 패고 하는 미X넘 을 왜 좋아합니까?
거기다 구울아닙니까? 무츠키는 인간이고 당연히 죽이는게 맞아요.
물론 후장관통으로 죽인건 오바인거 같지만.
뭐든 사이다고
난 무츠키를 이번화 기준으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매력 넘치잖아요?
왜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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