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사나간지 4일차 좆같은 이유
처음들어갔는데 면접은 ㅈ도 없고 사장새끼 지혼자 중얼거리다가 회사자랑만 하다 나감
1일차 현장 사무실에 부장님이 기장 한테 기감소개랑 현장소개 일할곳 소개 해둬라 했는데 그냥 나 4시간동안 버려두고 넌 대타니까 잘적응하라면서 지할일하러 나감
2일차 일하는곳 넘어가서 설명 존나듣다가 사수가 3일뒤 퇴사라는 말과 함께 이 회사의 ㅈ같은점을 설명하기 시작 중간중간 날 ㅈㄴ 안쓰럽게 보면서 퇴사하고 싶은 충동이 존나들거라면서 2일차 부터 기계잡고 용접 그라인더 사용해봄
3일차 꼽사리먹으면서 기계잡고 하다가 실수해서 쇠파이프 빼다가 손에 화상입음 근디 회사는 반창고도 없더라
4일차 사수 그냥 나가서 안들어옴 실수도 좀 많이 함 마지막 날은 가르쳐주는것도 없었음 사수 다음날부터 없음
일은 하는데
뭔가 기분이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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