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쳐들어온 마수는 엘프일족의 수장의 짓이라고 나오는데
초대 마법제는 그 마수를 쓰러뜨렸고, 아마 엘프일족의 수장의 짓이라고 알고 있을까?
만약 안다면, 다섯클로버의 마도서와 안티마법에 대해서도 알고 있을 듯한데,
그렇다면, 주인공이 가진 마도서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되고, 주인공 자체를 따로 격리시켰을 텐데,
아마 분위기를 보면 대강은 눈치채고 있는 듯한데,
주인공 자체가 워낙
그런것과는 완전히 별개로 보이니 그냥 내비두고 계속 지켜보는 느낌?
ㅡ 그래서 말인데, 과거 마수를 보냈던 엘프 수장은 이미 잠들어 있거나, 혹은 이미 죽었다가 유력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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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보면ㅡ, 엘프짓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악마가 꾸민 조작극이라고 나오는데,
악마와 안티마법, 그렇단 건....
마법 세상 그 자체의 붕괴와 존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듯한데.....
왕족, 가장 강력한 마력을 지닌 혈족,
엘프, 마나에 사랑을 받는 존재,
그 둘 다 없애면 기반이 사라질 듯도 한데,
그렇단건, 엘프와 사람들을 서로 미워하게 만들어, 싸우게 만든건 대강 그런 이유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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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대강 이야기의 배경기반이고, 이 글 쓴 이유는,
악마가 왜 마법을 없애려고 하는 것일까?
라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이야기에 보면, 아예 마법을 흡수해서, 더 강력해지는 다이아몬드 제국의 병사들도 나오는데 ㅋㅋ
악마도 그렇게 하면 될걸.... 아마, 악마는 마법과 상성이 최악으로 보면 되려나?
몸에 마법이 조금만 닿아도 붕괴하는???? 그런건 또 아닌듯하고, 최신화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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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마법이 쌓이고 쌓여서 미래로 나아가면, 악마를 없앨 병기가 거기서 나올듯하네 ㅎ
악마를 없애 병기가, 무엇이든, 그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될거라고 생각해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