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모어의 복부(배 부위)의 상처
클레이모어는 요마의 피와 살을 주입하느라
반으로 나뉜 신체를 대강 깁어두었는데……,
즉시 처치하지 않으면,
내부의 장기가 쏟아져 나온다고 하였었죠……
이처럼 각성자에 의해 복부가 뚫린 상처의 경우,
그 충격으로 복부를 꿰매어놓는 실이 터져버릴 법도 한데……,
지금까지 꿰뚫리는 상처를 입어도
해당 부위의 장기가 쏟아져 나온 경우는 없었으며,
비교적으로 빠르게 재생하더군요
북의 전란 때에만 보아도 사자왕 리가르도에게
복부 부위를 꿰뚫린 진은 살았었지만……,
정확히 신체가 반으로 갈라진 플로라는
즉사 했었지요……,
베로니카는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어 즉사했었구요
결론 : 클레이모어들은
각성자에게 꿰뚫린 복부의 상처로는 실밥이 풀리지 않으나
신체가 반토막이 나면 실밥이 풀려 내부의 장기가 쏟아져나와서 죽게 된다
덧). 신체는 반토막 나면 안되죠~
아래 사진처럼 서로 끌어안고
서둘러서 요기 동조 재생시켜야겠죠…… ㅋㅋ
반갑다―――――!!
내 잃어버린 반쪽 신체(오른쪽 신체 + 하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