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쓰러뜨린 마왕군 간부들
베르디아: 듀라한이라 다수를 상대할 때도 빈틈이 없이 압도적인 검술 실력을 자랑. 무한한 체력에 높은 신성 저항력 + 마법 저항력 보유, 여신도 쉽사리 처리하기 힘들 정도의 신성저항력을 지닌 언데드 군단을 대량 보유, 여신이 아니면 못 푸는 죽음의 선고라는 사기적 스킬 보유.
한스: 데들리 포이즌 슬라임으로 2층 집만한 본체에 마법 저항력이 높고 슬라임이라 타격도 효과 없음. 닿는 즉시 즉사시키는 맹독까지 보유.
실비아: 터무니없는 합체 능력을 보유한 키메라로 마법 저항력이 높음.
바닐: 이쪽은 마왕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는 대악마. 사실상 일부러 한 번 져준 것이나 다름없고, 스스로도 인간을 해치지 않는다는 정해둔 선이 있음.
월바크(월버그): 나태와 포학의 여신. 신격을 지닌 여신이며 스텟이 높음. 폭렬 마법과 텔레포트 위주로 보여줬지만 작중에서 나온 것은 신격의 반을 잃은 반쪽짜리 상태라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서 이탓에 제대로 보여준 것이 없는 편.
- 위즈는 쓰러뜨린 적이 없으니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