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영화 중 의외로 재밌었던것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사계를 인간의 생애와 빗댄 작품인데 좋았음
동양미가 넘치는 작품이라고 해야되나?
산사 특유의 자연 경관과 신비로운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고.
왜 인상깊게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젊은 승려가 조각으로 글자를 새기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듯
김기덕 감독 영화 중 의외로 재밌었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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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영화 중 의외로 재밌었던것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사계를 인간의 생애와 빗댄 작품인데 좋았음 동양미가 넘치는 작품이라고 해야되나? 산사 특유의 자연 경관과 신비로운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고. 왜 인상깊게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젊은 승려가 조각으로 글자를 새기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듯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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