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번유료분 연출을 보니까...
유가 다케다에게 빛을 보여달라면서 어둠으로
밀어넣는장면
아마 그 어둠의공간이 유의 마음속일듯
누구보다도 빛이 결여되어있는유는 빛을보고싶은거고
밝게 빛나는 다케다를 어둠으로 밀어넣어서
"제발 나의 마음속에도 빛을 비춰줘"
라고 유가 다케다에게 간절하게 부탁하는 느낌이었음
간절하게 다케다를 자기마음속에 넣고싶었기에
진지하게 후드려패서 집어넣을려다 다케다가 죽을직전까지 간듯..
어떻게보면 양아치지.. 안때리고 조용히 친구먹자하면 됐을것을.. 애를 그렇게 후두려패냐
얼굴뼈 몇개 그냥 부러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