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켈 죽을것 같은 거 나뿐임? 베일에 감춰서 꽁꽁 숨겨 놨다가 풀은 원로를 지금 에반켈 앞에 보낸다는건
원로의 강함을 표현하고자 함인것 같은데
길을 바꾸자고 10년넘게 숨겨놨던 원로를 느닷없이 에반켈 앞에 내보내는건
뭔가 이상하지 않음?
그냥 또 퍼그 내부에 내전 생기고 그에 방해되는 에반켈 죽이려고 직접 나타난거 같은데
에반켈은 초 하이랭커라서 그에 걸맞는 원로를 내보낸거고(원로의 강함을 표현하기 위해)
깝치는거 보니 에반켈보다 강하거나 동급인거 같고
그리고 소년만화 특성상 밤레기 성장때문에 스승을 죽이는 전형적인 플레그를 꼽는거 같은데
그 꽁꽁 숨겨놨던 원로를 왜 에반켈 앞에 등장시켯을까?
이건 죽이거나 힘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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