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게무낙)이타치아 지라이야 2화
"후후 어떠냐 내 서닌술이"
"으악 아프다"
이타치는 일딴 후태했다. 왜냐아면 선인술이 메우 아파서엿다
하지만 지러이야는 게속해서 쪼차왓따.
"게이야 거기서라"
이윽고 아타치는 막다른 골목애 들어섯다
"이런 여기까지인가ㅡ"
"하하 그럿타 여기까지인것이다 이타치 반으로 갈라져서 쥬거라"
하지만 아타치의 대사는 끝나지 안았던 것이다
"여기꺼지인가ㅡ 시해로는."
그때 이타치의 등뒤에서 붉은 오오라가 나았다.
"머임..대체머임..??!!"
이타치는 여유롭게 우스며 말햇다.
"만해. 용서하라 토츠카"
(다음하는 휴재)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