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뇌피셜)단조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면.
나루토는 단조 손에 의해 반드시 죽었다.
단조의 목적은 호카게가 되어 구미를 제어하고(혹은 구미를 제어하고 호카게가 되어) 타국을 쳐패서 평화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걸 위해 하시라마세포도 이식하고 사륜안도 이식을 한 것이다.
그리고 이목적을 위해 구미 컨트롤이 가능한 우치하는 제거되어야 할 대상 1호가 되는 것이었다.
마을을 구하고 죽은 영웅의 아들이 오히려 원수가 되었던건 단조의 모략이다.
마을사람들은 나루토=구미요괴로 생각한다.
그런 나루토 몸에서 구미를 뽑아낸다음. 마을을 초토화 시키고 있을때 자신이 사륜안으로 구미를 제압해버리는 스토리를 계획 했을 것이다.
나루토가 죽으면 마을 사람들은 원수가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단조는 마을의 영웅이 되는 것.
페인전 개구리 죽인것도 나루토를 보호 할려는게 아닌, 페인으로 부터 구미를 보호할려고 한 것이다.
페인전 이후에도 대사를 보면 단조는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였다.
이렇게 볼때 우치하가 배제된것 나루토가 욕먹는건 다 단조의 계획일 확률이 크다. 그 원인은 구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구미습격 사건이 없고 쿠시나가 계속 인주력이었다면. 단조는 쿠시나를 노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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