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디지몬을 보고 있는 늬들은 선택받은 아이들이 뭔지 아냐?
옛날, 스마트폰이 아니라, 폴더폰, 슬라이드폰이 혁신을 주도하던 때,
알이 몇 개 있느냐에 따라 문자를 몇 통 보낼 수 있는지가 결정되던 때...
그 때는 뜬금없이 번호없는 문자가 오곤 했다.
'당신은 디지몬 세계의 선택받은 용사입니다.
지금 당장 핸드폰을 높게 들고 '출발!!!'이라고 외치십시오!'
저 때도 이미 비융신같은 짓거리라는 건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지...
비융신 한 명 추가된 거였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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