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3에서 갠적으로 실망한점
이 포스넘치던 악역들이 너무 쉽게 무너짐
한명은 주먹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정점이었다고
보스들이 물고빨고 해줬는데
정우 얕보다가 기습한방에 ㄹㅇ 아무것도 못하고 다무너지고
또 한명은 주인공 처음으로 일방적으로 털어서 존재감 확실시하면서 2차전애도 죽음직전 까지 밀어붙인놈인데
주인공 각성하고 방심한게 컸다지만 너무 한방에 무너짐
머 당시 정우보다 세력도 컸고 강했던 놈들이어서
이런방법이 필요했다지만 동해파 드럽게 많은거랑
얘내들이 좀더 버티는식으로 갔으면 좋았을것을
솔직히 악역 카리스마도 상당했던 양반들이 었는데
후에 이상찬은 자선 사업가가 되버리고...(자선 사업가 되기전에는 이놈들이 제일 조폭같은 네임드 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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