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456님 저를 제자로 삼아주세요.
보자마자 님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어느 병1신이랑 말싸움을 했는데도 그 병1신은 저를 설득하지 못했지만
님의 논리를 보자마자 어두운 곳에서 홀로 사투하며 고독하게 싸우는 하이에나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님은 나빠같군요
어쨌든, 저를 제자로 삼아주세요
어느 좉대가리마냥 질질싸대는 병1신보다 님이 32482304809290배는 낫습니다!
팩 456님 저를 제자로 삼아주세요. |
|
팩 456님 저를 제자로 삼아주세요.보자마자 님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어느 병1신이랑 말싸움을 했는데도 그 병1신은 저를 설득하지 못했지만
님의 논리를 보자마자 어두운 곳에서 홀로 사투하며 고독하게 싸우는 하이에나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님은 나빠같군요
어쨌든, 저를 제자로 삼아주세요
어느 좉대가리마냥 질질싸대는 병1신보다 님이 32482304809290배는 낫습니다!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