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2는 이정우가 제일 문제였음
스토리를 질질 끌긴 했지만 블2 평가가 마지막에 ㅈ박은건 이정우 때문임.
김종일 캐릭터 박살나서 실망하고 까오린기vs이정우때 트라시 압살한 이정우 포스로 까오린기랑 ㅈㄴ 치열하게 싸우기를 바랬는데 결과는 마늘치킨 이정우.
그 결과 이정우 캐릭터는 박살나고 까오린기vs장맹하가 더 기억에 남게 됨.
이정우vs까오린기 싸움을 강혁vs조강훈, 강혁vs김민규급으로 액션,감정을 살려서 표현했으면
블2 평가가 괜찮아졌을텐데 아니여서 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