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에대한 개인적인생각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새내기 광석쟁이입니다.
이번에 제가 쓸 첫 글의 주제는 gp-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gp-에 대해 쓰기전에 gp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gp는 차력 신에게 힘을 빌려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 gp가 높으면 높을수록 신에게 힘을 빌려오는 힘의 양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gp가 마이너스라면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신에게 힘을 빌려오는 것이 아니라 신에게 차력사가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차력사가 빌려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차력사의 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차력사가 신에게 힘을 빌려오는 것이아니라
차력사 자신의 몸을 빌려주어서 그 몸안에 신의 힘을 받아 싸우는 '빙의'라는 개념일 꺼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이번에 보여준 박일표의 차력을 보시면(그림판이 없어서 그림을 못넣을꺼 같네요 ㅠㅠ)
다른 사람들이 차력을 쓰면 그 신의 힘이 발출쓰여져도 차력사 몸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박일표를 보면 차력사몸 즉 박일표의 몸이 신의 모습과 흡사하게 변한 걸 보실수 있으실 껍니다.
결론으로 gp-는 차력사 자신의 몸에 신의 힘을 받아드리고 그 신의 힘으로 자신의 잠재능력을 끌어 올려서 싸우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너무 사기적으로 될꺼 같아서 리미트가 필요할껏인데 그 리미트로는 gp-가 크면 클수록 신의 힘이 커져서
자신의 몸에 컨트롤이 신에게 빼앗긴다는 내용의 리미트 일거 같습니다.
이상 신입생 광석쟁이가 개인적으로 생각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