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석과 바다에 대한 개념 정리.
바다 .
능력자는 물에 빠지면 능력 사용불가 = 기술 발동불가 , 의식 잃음
능력자는 몸의 일부분만을 물에 잠기는건 수련정도에 따라 버틸수 있고 기술도 사용 가능하다 .
(예 : 아오키지, 어인섬에서의 로빈 과 루피)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장면 , 아론편에서 루피가 물에 빠졌을때 상디가 루피 목을 늘려 숨을 쉬게하였음.
이말은 초인계의 한해서 바다속에서 전신이 잠겼을때 능력이 발동된다는것임. 쉽게 말해서 패시브 스킬 =고무고무 열매(고무인간인상태)
이런식. 루피가 전신이 물에 잠겨 의식은 없지만 몸자체가 고무 그자체 이기때문에 늘어난것.
(자연계는 의식하고 능력을 써야 자연상태가됨 그러므로 해당되지 않음)
해루석.
바다 성분의 응집체 한마디로 덩어리 자체가 바다와 맞먹는다는거임.
설정상 닿기만해도 능력을 잃음
고 농축 바다의 응집덩어리라서 그런지 . 닿게되면 초인계 패시브 능력또한 사용 불가,.. 일반 인간의 몸이 됨.
루피라해도 해루석앞에선 늘어나지못함. 고로 검은 수염의 어둠어둠 능력과 가장 똑같음 능력자의 능력 자체를 막을수있는 유일한방법
글고 헷갈려하시는게 바다가 능력을 못막는게 아니라 바다라는설정은 능력자가 힘이빠지고 수영을 못하는겁니다.
애초에 능력을 못쓴다는 조건은 해루석에 깔렸던거고 바다는 그냥 맥주병이라는 설정입니다.
맥주병=의식잃음=능력자는 물에 빠지면 죽음 이말입니다.
패기 개념이랑 헷갈리시는분 많아보여서 정리했습니다.
능력을 막더라도 죽지는 않을거같습니다. 그러니 바다에 빠져도 살아있겠죠 ; 해루석은 찬적이 없지만서도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