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공약 ‘무고죄 처벌 강화’, 대법원 양형위 “논의 않기로”
이걸 국민의힘에서 강조하면서 내세웠으면, 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이겨야하는 정당성과 명분을 줄 수 있었을텐데 정작 국민의힘에서 이걸 내세운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이 강력한 무기가 그냥 묻혀지게 해버렸다...
이걸 이용해서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이렇게 막힙니다. 우리가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라고 호소하는 정치인들은 왜 국민의힘에 보이지 않을까?
이 강력한 무기를 왜 그냥 내다버린거야 진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도 17.15% 차이가 아니라 지더라도 간발의 차이일거고 아니면 이길 수도 있었을 것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