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블러드레인2 146화 간단 요약
린기 대사 끝남과 동시에 린기가 공격 시전하는데 공격이 스처지나갔지만 스친곳에는 상처가 남음.
서로 화려하게 치고박고함.
캠으로 이 싸움을 보고있는 맹수현은 이정우가 자신들을 한참 아래로 보고있었다 생각하나 하종화가 정정함.
하종화 : "뭔가 들떠 있어. 평소의 회장님 모습이 아니다"
린기를 상대로 집중을 안한다 생각하는 그런 정우를 보고 감탄 하는 인범
하종화 : 그렇게 볼 건 아닙니다. 계속 저렇게 나가면...
린기의 공격을 계속해서 막고 피하는 정우였으나 마지막에 린기의 스피드에 반응못해서 안면 강타당함.
끝. 이번화도 결제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