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라케이드랑 디마리아 마법 선정 잘못한듯
단순히 격파 과정이나 눈대중으로 더 세보이니 이런 거 거르고 봐도 걍 시간이란 개념 자체가 항상 규격 외로 묘사됐음
제레프가 페하 얻고 최종적으로 도달한 경지가 시간 회귀인 건 물론 안나도 시간의 틈새에 아크 쳐박아서 조지려고 함
게다가 아크도 시간의 마력 쳐먹고 진 최강자에 도달한 건 물론 시간의 힘이 ㅈㄴ 강대해서 제대로 컨트롤 못함
이클립스 편에서도 겨우 1분 되돌린 것만으로도 전개에 큰 영향을 끼쳤고
심지어 디마리아는 시간 멈추는 걸 넘어서 아예 시간의 신을 테이크 오버할 수도 있음
라케이드의 능력을 최종 병기로 띄워줄 거였으면 얘가 아쥬실 들고 나왔어야 해슴 ㅇㅇ... 뭔 마시마 자위용 마법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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