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라, 애 혼자 키우면서 아파트 대출금 갚느라 생고생 하던 중
병원일에, 집안일에, 육아에, 대출금에, 오늘도 힘든 우리의 구라
아 내가 왜 사스케 한테 간거지
남자 얼굴 잘생겨봤자 아무 소용 없구나 내가 미쳐찌했다.
마당있고 전망 좋은 고급주택에 사는 호카게 나루토 얼굴을 떠올렸다.
어릴때 나루토랑 함께 했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얼굴이 빨개지면서 추억(호카게 부인 될뻔했던)에 잠기던 중..
띵똥~띵똥
그때 사스케가 오랜만에 집에 왔다.
오랜만에 화상 얼굴을 보니 왠지 디게 못생겨보였다.
샨나로!!!
이쁜 딸래미 생각하고 오늘도 참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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