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좀 답답했음
용-구의 경우
갈라면 가고 말라면 말든가..
도대체 모가 있길래 저러는건지..
그걸 알지 못하는 삼자 입장에선 좀 답답
구휘의 경우 되돌아 가겠다고 두번이나 어필했는데도,
잘난척 하면서 잡아대는
일각.. 용불때 부터 존나 맘에 안드는 캐릭이였는데, 고수 들어와서 더 싫어짐.
그나저나 강룡은 폭주라도 한건가?
요화단네 반응 보면
강룡이 죽거나 치명타 입어서 걱정한다기 보다,
몬가 좀 당황한 느낌이던데
아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