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논리의 육다 에이치로
능력을 하나를 그린다 해도 깊이 있고 개성있게 만들어야 되는데
이제는 지도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은지 질보단 양으로 밀어부칠려 그런다.
대충 그려놓고 능력에 대한 설정도 납득하기 힘든 수준의 논리에 대충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
덕분에 점점 지저분해져 가는 그림체와 더불어 개 의미없는 난장판만 되어 가고 있음.
이제는 자기 자신도 뭘 그리고 있는지 생각하기도 알고싶지도 않은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