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이랑 파천신군을 왜평가하는지 이해가안된다..
강룡과 파천신군은 나온건 거의 없는데 벌써부터 탈존자이야기부터해서 대교주까지 허허
일단 파천은 혈맥파열 암존 개발른거와 신무림 재패 정도말고는 나온것이 없음....
강룡은 혈비공이 나오고, 늙존을 죽이고 백마곡을 파탄 수준으로 만듬 파천신군의 내공을 받았다는 썰도 있고, 일단 파천이 씨부린것떄문에 왠만하면 살생을 금함
문제는 이들의 행적보다 파천12신공이 아직 공개가 덜됬고 아직 4천왕의 재대로된 전력이 나오기 전임..
그렇기 때문에 파천과 강룡의 평가는 적어도 4천왕이 3명정도는 실력이 공개되고, 12신공중 10개는 공개가 되야 급을 나눌 수 있음..
그리고 용구도 마교대전에서 무조건 성장했다라는 평가가 대다수인데, 그게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마교대전이후 은거한것도 있고, 아직 서뿔리 이들의
급을 나누는 행위는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구지나눌꺼면 외전편 용구를 가지고 나눠야지 가상의 캐릭터로 급을 나누는게 말이됩니까??
일단 나오고나서 판단해야지 나중에 완전 다른 전개때문에 자기가 빠는 캐릭터가 약하게 나오면 어떻게 할려고;;;;(아몰랑하는 븅딱들 보기 싫으니깐 그만들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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