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간단 요약 번역
집에 갔다가 히어로협회 직원들에게 납치당한 킹ㅋㅋㅋ
직원 : ?! 그 옷의 얼룩은...
괴인들의 체액이나 살점?!
킹 : 이건 전골..
직원 : 분명 하룻밤 내내 장렬한 전투를 했음에 틀림없어..
가로우가 오자마자 바로 탐지해내는 교로교로.
누군지 정확하게는 모르고 침입자가 있다는 정도는 아는듯
"초정신감지"로 적의 위치를 파악한다는 모양
나린키 부대가 돌아오지 않아 멘붕인 나린키
나린키 : 히어로들이 간다고 해도 똑같은 결과이지 않을까?
히어로들 결집
정오에는 돌입한다.
소년을 구해서
괴인협회를 해치우고 올게
후부키를 데려오지 말라고 하는 타츠마키
타츠마키 너무 예뻐욬ㅋㅋ
세킨갈 : 지옥의 후부키는 유용한 전력이다. 현재 이곳으로 오고있다.
타츠마키 : 안돼.
타츠마키 : 내 여동생을 위험에 빠뜨릴만한 일은 하지 말아줘.
괴인협회전에 말려든다면 용서하지 않을테니까
내가 있으면 충분하잖아, 알겠지?
세킨갈 : 하지만..
타츠마키 : 대답은?
세킨갈 : 알..알겠다.. 후부키에겐 거절 전화를 하도록 하지..
키리사킹이 좋아하는것
키리사킹 : 나는 원래부터 말이야, 이런 대규모의 전쟁에 흥미 없어.
괴인주체의 신세계따위 별로 실현되지 않아도..
찢어발길 충동을 해방할수 있다면 그걸로 좋아.
"죽이기" 만이 사는 보람이야..
지금은 너에게 몰두할게.
자 그럼 혀부터..
가로우 : 붕대의 내용물은.. 뭐야 이게?
징그럽구만
가로우가 팔을 먹는 이유
피와 살이 될수 있는거라면 뭐든 좋아
앞으로는 체면치레따위 필요없어.
목적인 리벤지(복수)는 마쳤다.. 나는 이제 이 장소에 볼일은 없으니 빨리 나갈거다
따라올거라면 닥치고 따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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