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워중에 기억에 남는 장면 (스포주의!영화보신분들만!!오셈!)
토르가 니다벨리르에서
스톰브레이커 만들어서 머 그루트가 도와줘서 만들긴햇지만
와칸다전투씬에서 내려올때 멋지게 등장하는장면과
타노스에게 스톰브레이커를 멋지게 작렬하는것도 쩔엇음
타노스가 인피니티건틀렛에 잇는 스톤으로 달로이용해서 공격하는것
그리고 타노스에 핑거스냅으로 인해
스파이더맨이 사라질때 눈물흘리면서 그애절함 ㅠ
그거랑 스칼렛위치가 비전이마에 있는 스톤을 부시려고 할때
어절수없이 부셔야해서 비전이 없어지는걸 참아 못볼지경으로
눈물흘리는장면일때
와칸다 전투씬에 등장할때가 정말 이장면이 너무도 기억남
그리고 각성해서 스톰브레이커로 적에게 내려꽃는것까지 멋잇엇음 이게 영화장면에서 소름돋앗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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