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주의) 아래에 있는 초전 4인방 VS 액셀러레이터
미사카 미코토, 시라이 쿠로코, 우이하루 카자리, 사텐 루이코는 상처를 입은 채 간신히 서있는 것이 다였다
그리고 그 앞에는 학원도시 최강의 레벨 5 제 1위 액셀러레이터가 자신만만하게 서있었다
"어이 어이, 고작 이 정도냐?"
"언니.."
"더 이상.."
"이제 정말로.."
그 강인함과 공포 앞에 당연히 무서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괜찮아"
학원도시 레벨 5 제 3위 미사카 미코토는 그렇게 말했다
"우리들이 힘을 합치면 분명히 쓰러트릴 수 있어"
그리고 미사카 미코토는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냈다
그것은 그녀의 비장의 기술이라 불리는 레일건을 발사하기 위한 도구였다
"모두 나에게 힘을 보태줘"
그녀의 말을 듣고 시라이 쿠로코, 우이하루 카자리, 사텐 루이코는 미사카 미코토 곁에 모여 동전에 손을 뻗었다
"간다"
"이것이 우리들의 진짜 힘이다!!"
4명이서 힘을 합쳐 발사한 레일건이 액셀러레이터에게 날아갔다
"하핫! 고작 이 정도로 이 나를 쓰러트릴 수 있을 것 같냐?"
그러나
그 공격은 그대로 액셀러레이터의 반사를 뚫고 그를 덥쳤다
"하?!"
그는 무슨일이 일어난 지 모른다
레일건이 그대로 그의 오른쪽 옆구리를 날려벼렸다
"크아아아아아악!! 대체 뭐야!! 어떻게 계산이!! 대체 어디에서 연산 실수가!!"
그 말을 들은 미사카 미코토는 이렇게 말했다
"연산만으로는 우리들의 힘을 이길 수 없어!!"
ㅅㅂ 내가 대체 뭘 쓴거지
필력 딸린 글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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