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의 비밀은 따로 있다
사실 샹크스는 로저의 배 견습생 때부터 사이퍼 폴의 요원이었다
육식을 배우고 한창 CP 사이에서 이름을 날릴 때 즈음 붙은 칭호가
'붉은머리 샹크스'
육식 중에 생명귀환이라는 외식이 있지?
샹크스는 생명귀환의 달인이어서 머리카락이 주무기 였던거다
적들을 머리카락으로 꿰뚫고 다니면서 묻은 피가 지워지지 않아서 머리가 붉어진것
해적들을 소탕 하려는 세계정부의 대계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샹크스
사황의 자리에 오른 세계정부의 스파이다
오로성의 언급 또한 자신들의 스파이를 띄워주려는 하나의 퍼포먼스인거고
가재는 게 편, 팔은 안으로 굽는다와 같은 이치다
샹크스의 졸렬한 행동들에서 스파이인게 티 났다
이 글 성지될듯
샹크스보다 못하면 까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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