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49화 스포일러
949화는 우동에서의 일이 중점적으로 나온다.
- 루피와 타마는 다시 만난다.
이번화 컬러표지 - 밀짚모자 일당과 고릴라가 수영장에 있는 모습.
-루피와 다른 사람들이 백수 해적단 부하들을 쓰러뜨리고 있다.
- 키드와 킬러는 그들의 전투를 지켜보고 있다.
- 루피가 감염된 사람을 잡으려다가 감염된다.
- 루피는 감염된 사람들을 잡아서 그들을 멀리 내던진다.
- 스콜피언은 화학탄을 사용한다.
- 바바누키는 코끼리를 이용해 캡슐 200개를 쓰려고 한다.
- 루피가 방해하여 코끼리 내부에서 터진다.
- 루피는 죄수들에게 스콜피언을 공격하라고 명령한다.
- 그리고 나서 루피가 감옥을 지배한다.
원피스 949화 : 좀비
루피와 다른 사람들을 막기 위해, 카이도의 부하들은 바이러스로 만들어진 독 공격을 시작한다.
그들의 목표는 루피와 그의 그룹이 아니라 모든 죄수들이다.
맞으면 전염병에 걸려 죽을 때까지 불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퀸이 만든 무기. 이름은 좀비.
죄수들은 고통 속에서 항의한다.
외부인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우린 이러지 않았을거야, 너희들이 카이도를 쓰러뜨리는 건 불가능해, 나가!
이 말을 듣고 루피는 그들에게 손을 대면서 소리친다.
나는 오타마에게 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약속했고,모두가 마음껏 먹게 하기 위해, 우리는 카이도를 물리치러 왔다!
너희들은 카이도를 따를지, 아니면 우리를 따라올지 결정해!
죄수들은 모두 루피의 연설에 감동했다.
바바누키는 그들에게 많은 양의 독 공격을 퍼부었다.
그러나 위험한 미래를 보았기 때문에 루피에 의해 즉시 저지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죄수들에게 고개를 돌린다. 이제, 너희들에게 달려있다!
결전의 날 8일 전,
적 본부에 눈치를 채지 못하게 하고
성공적으로 우동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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