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본적으로 예토전생은 땀이나 피를 안흘리잖어
연출상 땀을 흘리는 느낌은 보여주나? 무튼
사실 설정상 예토전생은
땀이나 피가 없잖어~ (예토전생 제물?매개체?는 있긴 하지만 공격당할때 보면 딱히 상관 없는거 같구)
근데 팔문둔갑 설정보면
땀과 피가 각각
푸른 증기와 사문의 빨간 증기?를 연출케 하는거 같던데
땀이나 피가 없는 예토전생이 팔문둔갑을 시전하면
그냥 차크라만 나오고 그런 연출은 안나오려나?
근데 예토전생들이 피를 매개로 하는 소환술 쓰는 거 보면 그냥
정상적으로 나오기도 할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