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정신병 걸리고 1조 받기vs그냥 살기

전자 택하면 사야의 노래 주인공같은 증상의 정신병걸림.

증상을 말하자면 모든 것이 돼지 내장으로 된 괴물같이 보이고, 시각뿐만이 아닌 오감도 적용됨.

쉽게말해 시야에 들어오는 모듯것이 눈알과 돼지 내장으로 만들어진것처럼 보이고, 그것들을 만지거나 냄새를 맡아도 진짜 내장같이 역겹게 느껴진단 뜻임.

음식의 비주얼도 끔찍하게 변하고, 맛도 혐오스럽게 됨.

사람들은 전부다 매우 끔찍한 형상의 괴물로 보이고, 모든 소리는 보이스웨어 깨진 것마냥 웅웅거리고 혐오스럽게 들림.

이상태로 1년 버티면 1조원 받고, 정상적으로 돌아옴.

후자는 그냥 지금상태

뭐 택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