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 코타로는 99퍼센트 살아있다
타타라가 카네키랑 아오기리 아지트에서 처음 만났을때 한 말입니다.
이 녀석은 눈이 틀렸다.
눈에 위치에 따라 능력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깐 카네키가 마음에 들지않았던것같습니다.
당시 카네키는 각성전으로 띨띨한 눈을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타타라가 아몬이랑 20구에서 처음 만났을때 한 말입니다.
아몬이 세이도가 노로에게 관광 당하자 분노가 폭발해 타타라에게 달려듭니다.
여기서 저는 타타라가 아몬을 마음에 들어했을것같습니다.
당시 카네키와 아몬은 눈에 모습부터가 차이가 있었습니다.
당시 카네키는 우물쭈물 띨띨한 눈에 그저 토우카는 괜찮아식으로 묻지만..
여기서 아몬은 분노가 폭발해서 죽일 기세로 달려듭니다.
간단히 말하면 타타라가 아몬의 기세가 마음에 들어
좋다(=마음에 든다)라고 한것같습니다
이건 영문판이 잘못 해석한것입니다.
원래 일어판으로 해석하면 일반인의 신체보다 구울수사관의 신체가 더 단단하겠지 입니다.
즉 아몬의 구울화가 예견됩니다.
개인적으로 아오기리 나무가 아몬에게 특별히 관심을 가질것같습니다.
에토,타타라가 마음에 들어한 사내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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