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갱신] 『오라, 그대 달콤한 죽음의 시간이여라』: 161 간단 요약
오라, 그대 달콤한 죽음의 시간이여라(来たれ, 汝甘き死の時よ) : 161
후루타 등장, 복장은 와슈 국장 의복에서 V의 요원 복장으로 갈아입은 듯.
리제는 용으로부터 새로운 육체를 얻고 부활. 의식은 없다.
카네키가 용으로부터 나오려고 하자, 용은 발작하며 카네키를 체내에 보존하려고 한다.
사이코가 카구네로 용의 공격을 막으려고 하나, 용의 카구네에 역으로 침식되어 통제불능 상태가 됨.
이 때 사이코의 양쪽 눈 모두가 혁안으로 물든다.
카네키가 용으로부터 해방되자, 용의 눈들이 일제히 터지며 카구네는 붕괴.
카네키의 생사를 알 수 없다. 얼굴에 하얀 천이 덮힌 채, 축 늘어진 상태로 우리에에게 안겨온다.
V기관 집결
후루타 "안녕 리제, 나의 귀여운 「용」."
용에게 육체 및 생명 창조의 능력이 있는건 146화에서 언급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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